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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ther Tongue English
Founded in 1992
한국인의 동경이자 또 한편으로는 열등감의 대상이기도 한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기술이 세상을 삼켜버릴듯이 발전하는 지금의 시대에도 영어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즈니스의 도구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소통수단이며,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적이고 강렬한 문화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한국인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는 근성과 지성 그리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어라는 날개를 달게 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Mother Tongue English는 이런 분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 아이가 적당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에는 만족하지 않는 부모님들, 나의 기술과 능력을 세계 시장에서 시험해보고 싶은 분들, 영어가 주는 문화적 감수성의 깊이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경험해보고 싶은 분과 함께 합니다. 우리 말만큼 영어를 하고 싶고, 어쩌면 우리 말보다 더 영어를 잘해보고 싶은 분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 드립니다.
Insturctor
To have another language is to process a second soul
(Charlem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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