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 수준의 영어
- Gooya Yo
- Mar 12
- 1 min read
English like a mother tongue!!
그냥 이 어구가 생각이 났다.
나의 직업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고 전공은 당연히 법학이다. 그럼에도 내 주변 지인들은 나에게 법적인 이슈를 문의하는 일이 적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어?'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해?'
나에게 주로 하는 질문이다.

'미국에서 유학 중일 때, 쉬는 날은 매일 원서를 한 권씩 읽었어!' 이 부분에서 아연실색하고 물러서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라는 언어의 input의 절대량이, 영어를 습득함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전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한다면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영어를 한다면
모국어 수준으로 해보겠다는 각오 정도는 해야지
인생의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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