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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 - 'Being'과 'Having been'의 생략

  • Writer: Gooya Yo
    Gooya Yo
  • Mar 12, 2025
  • 2 min read

분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현재분사(동사 ing)와 과거분사(p.p)가 모두 형용사로 쓰인다는 점부사절의 접속부사와 주어를 생략해서, 분사구문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굵직한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본인이 분사와 분사구문을 공부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이 여기에서 만족할 사람들인가? 소소한 문법에 오히려 목숨을 거는 민족이 아닌가? 그래서 분사 또는 분사구문과 관련된 소소한 문법들을 하나씩 짚어 나가보자.

Because I've been burdened with the progress about this project, I feel uneasy with this meeting.

이 문장을 우선 분사구문으로 바꾸어 보자.

Having been burdened with the progress about this project, I feel uneasy with this meeting.

-> 부사절과 주절에서 일치하는 주어인 'I'를 우선 생략해 주었고, 부사절의 시제가 주절보다 한시제 앞선 현재완료이기에 완료시제 'having + p.p'로 표현해 주었다. 여기까지도 훌륭한 형태의 분사구문이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Having been'을 생략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Burdened with the progress about this project, I feel uneasy with this meeting 도 가능한 문장인 것이다.

위, 아래 두 문장이 모두 가능한 것이다. 언어가 가지는 경제적인 측면 - 가능하면 짧게 표현-이 발동된 문법적 장치인 것이다.

또 다른 예를 한번 보겠다.

As she was injured at the accident, she believed it would be okay for her not to participate in the race.

분사구문으로 축약될 수 있는 첫 번째 형태는 아래와 같다.

Being injured at the accident, she believed it would be okay for her not to participate in the race.

아래의 형태도 가능하다. 'Being'을 생략해서 말이다.

Injured at the accident, she believed it would be okay for her not to participate in the race.

이렇듯이, 분사구문으로 전환되고 나서, 분사 앞의 'having been'과 'being'이 생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having been'과 'been'을 생략했을 때, 분사구문이 시작이 명사나 형용사로 바로 시작되는 경우, 문맥의 갈피를 잡는 것에 혼란이 생길 수도 있기에, 이 경우에는 'having been'과 'been'을 일반적으로 생략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예를 한번 볼게요.

As she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lady in the town, she believes that people are naturally attracted to her.

-> Being one of the most beautiful lady in the town, she believes that people are naturally attracted to her.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 One of the most beautiful lady in the town, she believes that people are naturally attracted to her.


Being을 생략하고 명사로 바로 시작하는 분사구문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형용사로 시작될 수 있는 예를 한번 볼게요. 물론 이 경우도 일반적이지 않기에 잘 사용하지 않는 문장입니다.

Because he has been unattentive during classes, he normally tries to avoid meeting with teachers.

-> Having been unattentive during classes, he normally tries to avoid meeting with teachers.

여기까지가 좋다.

-> Unattentive during classes, he normally tries to avoid meeting with teachers.


이렇게까지 축약해서 분사구문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문법은 일반적인 rule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위에서처럼 사용한다고 딱히 틀렸다고 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분사구문에서 'having been'과 'been'이 생략되어, 현재분사 또는 과거분사로 바로 시작하는 분사구문의 형태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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